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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배경
●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016년 기준 2,052시간으로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어 높은 자살률, 최하위권인 국민행복지수와 낮은 노동 생산성, 산업재해 등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됨
● 이에 따라 정부는 휴식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한 일?생활 균형 및 1,800시간대 노동시간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였으며 주 최대노동시간 단축(68→52시간), 특례업종 축소 등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018년 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공포, 3.20) 2018년 7월 1일부터 기업규모별 단계적으로 연장?휴일근로 포함 1주 최대 52시간 근로제도가 시행에 들어감
● 이러한 노동시간 단축제도인 주52시간 도입은 단순히 근로시간 단축의 이상의 의미를 가짐, 좁게는 국민 개개인의 생활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크게는 국가경영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것으로서 ‘노동중심’에서 ‘여가중심 사회’의 변화의 시작 시점임
● 국민의 여가시간 증가 및 휴가여건 변화 등 관광환경 변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노동자와 사용자의 측면에 따라 기대와 우려가 존재하며 관광행태 변화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노동시간 단축 제도 시행이후 예상되는 관광행태 변화와 영향 등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향후 선제적인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함
2. 연구 목적
● 첫째, 노동과 여가 관계에서 ‘관광’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 노동과 여가의 이론적 개념과 환경을 분석하고자 함
- 이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단순히 여가시간이 증가하는지에 대한 기존 연구와 관련 조사 등을 파악하고 이러한 여러 요인을 실증분석의 전제와 변수에 활용함
● 둘째,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된 제도와 선행연구 및 조사를 분석하여 제도 시행에 대한 배경 등 기존 논의 내용 분석과 시행에 따른 관광분야 정책 영향을 파악함
● 셋째,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기 시행된 선진국 사례 분석을 통해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여가와 관광분야 진흥을 위한 각국의 정책지원 프로그램 등을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함
● 넷째, 근로시간 변화에 따른 노동자(국민)측면의 관련 지출과 관광수요/행태 변화 등 관광시장변화 등에 대하여 실증적 분석함, 이러한 실증분석을 통해 향후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관광분야의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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