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읽는 문화관광
처음 > 숫자로 읽는 문화관광 > (韓)외래관광객 실태조사와 (日)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주요지표 비교분석(2015년)
글: 권태일, 이수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책통계·평가실 부연구위원, 위촉연구원

1. 한국과 일본 방문횟수

한국은 처음 방문, 일본은 재방문 비율이 높음

한국과 일본의 외래관광객의 방문횟수를 비교해본 결과 처음방문(韓:53.9%, 日:41.3%)은 한국이 높으며, 재방문 비율(韓46.1%, 日:58.7%)은 일본이 높음.

방한 및 방일 외래관광객 방문을 횟수별로 살펴보면, 한국과 일본 모두 1회 방문과 4회 이상의 비율이 높은데, 이는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과 4회 이상의 충성도가 높은 관광객 비중이 높음을 의미함.

한국 인바운드 신규시장은 아시아권 국가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국가는 말레이시아(77.0%)이며, 일본을 처음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국가는 스페인(72.8%)임.

한국은 처음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국가가 아시아권 국가(말레이시아, 태국)가 많은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일본이 한국보다 유입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됨.

방한 처음 방문 관광객 비율: 말레이시아(77.0%) > 태국(63.0%) > 프랑스(62.5%)

방일 처음 방문 관광객 비율: 스페인(72.8%) > 중국(63.0%) > 이탈리아(60.9%)

한국은 말레이시아(77.0%), 태국(63.0%), 중국(62.2%), 대만(57.1%) 등 아시아권의 신규시장 수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

표 1 방한·방일 외래관광객 방문횟수(2015년)

주 : 방문횟수에 대한 조사항목은 한국은 1회, 2회, 3회, 4회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은 1회, 2회, 3회, 4회-9회, 10회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표에서는 처음방문과 재방문으로 재구성함.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2. 한국과 일본의 주요 방문목적

한국과 일본 주요 방문목적은 관광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주요 목적은 양국 모두 '관광/레저/여가'이며, 한국은 66.6%, 일본은 69.5%로 일본이 높게 나타남.

한국의 주요방문 목적인 '관광/레저/여가'에는 설문 조사항목 '여가/위락휴가'(56.6%)와 '쇼핑'(10.0%)이 포함되어 있음.

쇼핑은 방한여행의 주요 고려요인이자, 주요참가활동으로 방문 목적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됨.

한국의 '관광/레저/여가'는 설문조사 항목의 '여가·위락·휴가'와 '쇼핑'의 조사결과이며, 일본의 '관광/레저/여가'는 설문 조사항목 '관광레저'의 조사결과임.

비즈니스 관광객 비율, 일본이 약간 높아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율은 한국 18.7%, 일본 19.6%로 일본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일본의 '비즈니스' 조사항목은 '전시회/박람회/국제회의/기업미팅/연수/기타비즈니스'로 한국의 '비즈니스' 조사항목인 '사업/전문 활동' 보다 구체화 되어 있음.

기타 목적의 관광객 비율, 한국이 높은 편

기타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 비율은 한국(14.5%)이 일본(10.9%)보다 높게 조사됨.

'기타' 목적은 '친구·친지방문/교육/뷰티·건강·치료(日:치료검진)/종교·순례/수학여행 등'으로 방문하는 경우임.

표 2 방한·방일 주요 방문목적(2015년)

주 : 주요 방문 목적 항목은 표에 기재된 '관광/레저/여가', '비즈니스', '기타'로 각국 보고서의 조사항목을 재구성함.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3. 방한 및 방일여행의 고려요인과 참가활동

한국여행의 고려요인은 '쇼핑', 일본여행의 기대요인은 '음식'

한국 여행 시 외래관광객이 1순위로 고려한 사항은 '쇼핑'(67.8%)이며, 일본 여행 시 외래관광객이 가장 기대했던 사항은 '음식(일식)'(69.7%)으로 조사됨.

방한여행 주요 고려사항: '쇼핑'(1순위, 67.8%) > '자연 풍경감상'(2순위, 44.8%) > '음식'(3순위, 42.8%)

방일여행 주요 기대사항: '음식(일식)'(1순위, 69.7%) > '쇼핑'(2순위, 55.3%) > '자연풍경 감상'(3순위, 44.0%)

외래관광객이 기대하는 주요사항(3순위 내)은 한국과 일본 모두 '쇼핑', '자연풍경 감상', '음식'으로 유사하였으나 상대적 중요도는 다르게 나타남.1)

표 3 방한·방일 여행 시 고려/기대요인(2015년)

주 : 위 조사결과는 '한국여행 선택 시 고려요인'과 '일본 여행 시 기대했던 요인' 중 공통항목에 해당하는 조사결과임. 한국과 일본여행 공통항목에 대한 조사결과 세부사항은 부록을 참조. 방한여행 조사결과는 한국여행의 주된 목적을 '여가/위락/개별휴가', '뷰티, 건강 및 치료', '종교 및 순례', '쇼핑'으로 응답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분석.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한국여행의 주요 참가활동은 '쇼핑', 일본은 '음식'

외래관광객이 한국 여행 기간 중 주로 참가한 활동은 '쇼핑'(1순위, 71.5%)이며, 일본 여행에서 주로 참가한 활동은 '음식'(일식)(1순위, 95.8%)으로 조사됨.

방한 외래관광객의 '방한 여행 중 가장 좋았던 활동'에 대한 조사결과도 1순위가 '쇼핑', 2순위가 '음식(식도락관광)'임.

방일 외래관광객이 '방일 여행 시 다음에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조사결과도 1순위가 '음식(일식)', 2순위가 '쇼핑'임.

표 4 방한·방일 참가활동(2015년)

주 : 방한 외래관광객의 참가활동은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보고서의 설문항목 중 '주요 참여활동'에 대한 조사결과이며, 방일 외래관광객의 참가활동은 2015 방일 외국인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의 '방일 여행 중 참가한 활동'에 대한 조사결과임.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4. 한국과 일본 여행 시 쇼핑 현황

한국여행의 주요 쇼핑품목은 '향수/화장품', 일본여행의 주요 쇼핑품목은 '식료품'

방한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1순위 품목은 '향수/화장품'(61.4%)임에 반해, 방일 외래관광객의 1순위 쇼핑품목은 '식료품'(日: 과자류, 65.0%)임.

방한여행 주요 쇼핑품목: '향수/화장품'(1순위, 61.4%) > '의류'(2순위, 41.4%) > '식료품'(3순위, 38.0%) > '신발류'(4순위, 14.6%) > '인삼/한약재'(5순위, 11.6%)

방일여행 주요 쇼핑품목: '식료품(과자류)'(1순위, 65.0%) > '기타식료품/음료/술/담배'(2순위, 58.8%) > '의약품/건강식품/세면용품'(3순위, 47.3%) > '화장품/향수'(4순위, 42.4%) > '의류(기모노제외)/가방/신발'(5순위, 40.6%)

한국과 일본 외래관광객이 공통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쇼핑품목은 '향수/화장품'(韓:61.4%, 日:42.4%), '의류'(韓:41.4%, 日:40.6%), '식료품'(韓:38.0%, 日:65.0%)으로 조사됨.

표 5 방한 외래관광객 주요 쇼핑품목(2015년)

주 : 한국의 주요 쇼핑품목은 설문항목에서 기타를 포함한 20가지로 조사했으며 일본의 주요 쇼핑품목은 기타를 포함한 11가지로 설문조사함.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한국의 주요 쇼핑장소는 '시내면세점', 일본의 주요 쇼핑장소는 '공항면세점'

외래관광객이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장소로 한국 여행에서는 '시내면세점'(41.1%), 일본여행에서는 '공항 면세점(61.8%)'으로 조사됨.2)

방한 외래관광객 주요 쇼핑장소: '시내면세점'(1순위, 41.1%) > '명동'(2순위, 39.3%) > '공항면세점'(3순위, 25.0%)

방일 외래관광객의 주요 쇼핑장소: '공항면세점'(1순위, 61.8%) > '백화점'(2순위, 60.3%) > '편의점'(3순위, 59.8%)

5. 한국과 일본 여행 시 지출현황

외래관광객 1인 지출경비3)는 한국이 더 높고 한-일 모두 전년대비 증가

2015년 방한 외래관광객의 1인 평균 지출경비는 US$1,712.5이며 방일 외래관광객 1인 평균 지출경비는 US$1,455.9로 조사됨.

방한 외래관광객은 2014년 대비 US$107 증가. (2014년: US$1,605.5 → 2015년: US$1,712.5)

방일 외래관광객은 2014년 대비 US$29.7 증가. (2014년: US$1,426.2 → 2015년: US$1,455.9)

중국관광객은 두 국가에서 가장 많이 지출

중국관광객은 한국 여행 시 US$2,319.0, 일본 여행 시 US$2,345.8 지출함.

중국관광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US$26.8 더 지출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 관광객이 한국 여행 시 가장 많이 구입하는 품목: '향수/화장품'(1위 85.4%) > '의류'(2위 39.0%) > '식료품'(3위 35.1%)

중국 관광객이 일본 여행 시 가장 많이 구입한 품목: '향수/화장품'(1위 73.8%) > '과자류'(2위 69.9%) > '의약품/건강식품/세면용품'(3위 69.6%)

일본 여행 시 한국에서보다 '전기제품'(40.7%)의 구입율이 높음.

표 6 방한·방일 외래관광객 1인 지출경비(2015년)

주 : 1) 1인 지출 경비는 각 국가 방문 시 1인당 지출하는 경비를 의미함.
2) 한국과 일본 두 국가에서 1인당 지출 경비가 많은 국가는 중국 관광객임.
3) 한국에서 가장 적은 경비를 지출한 관광객은 일본 관광객이며, 일본의 경우 한국관광객임(단 방일여행의 한국의 1인 지출경비는 가장 적으나 해당년도 입국수를 반영한 여행소비액(1인 지출경비x동년 방일 외국인수)은 중국(1순위), 대만(2순위), 한국(3순위), 홍콩(4순위), 미국(5순위)로 한국이 상위권을 차지함.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6. 한국과 일본 여행 시 전반적 만족도

(韓-日) 한국여행과 일본여행 10명중 9명 만족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양 국가 여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10명중 9명 이상)하는 결과를 보임.

방한 및 방일 여행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한국여행(93.4%)이 일본여행(92.6%)보다 조금 높게 나타남.

방한 여행에 가장 만족한 외래관광객: 프랑스(98.1%)
방한 여행에 가장 낮게 만족한 외래관광객: 일본(85.1%)

방일 여행에 가장 만족한 관광객은 영국(87.6%)
방일 여행에 가장 낮게 만족한 관광객: 한국(85.2%)

표 7 한국여행과 일본여행 전반적 만족도(2015년)

주 : 방한 외래관광객의 만족도는 5점 척도로 만족은 '매우 만족'과 '만족'의 조사결과이며, 방일 외래관광객의 만족도는 7점 척도로 만족은 '매우 만족'과 '만족'의 조사결과임.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재방문 의향은 일본이 한국보다 높아

만족도는 한국 여행이 높았지만 재방문 의향에 대한 긍정적 비율은 방일 외래관광객(93.3%)이 방한 외래 관광객(85.6%)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됨.

표 8 한국여행과 일본여행 재방문 의향(2015년)

주 : 방한 외래관광객의 재방문의향은 5점 척도이며, 재방문 의향은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의 응답 조사결과임. 방일 외래관광객의 재방문 의향은 7점 척도로 '꼭 오고 싶다'와 '오고 싶다'의 응답 조사결과임.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일본관광청, 2015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 일본관광청웹사이트

7. 시사점

한국은 신규시장 확대해야

한국은 중국관광객을 인바운드의 중요한 타깃으로 인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관광객에 대해서는 주요한 신규 인바운드 타깃으로 인지가 부족한 편임.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국가가 주로 아시아권(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국가이며 한국 인바운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아시아권 신규수요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함.

재방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만족도 관리

'재방문율', '재방문 의향', '방한 여행 만족도'에 대해 국가별로 세분화된(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 매력도, 언어소통)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함.

재방문율이 높은 국가: 일본, 중국, 홍콩

재방문 의향이 높은 국가: 싱가포르

만족도가 높은 국가: 프랑스, 인도, 영국, 미국, 캐나다

한국여행에 대해 '만족도'는 높지만 '재방문율'이 낮은 국가, '만족도'는 낮지만 '재방문율'이 높은 국가,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모두 낮은 국가들과 '지출경비'에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한국의 관광자원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제시가 필요함.

한국을 4회 이상 방문한 관광객 비율은 높지만 '만족도'와 '1인 지출경비'가 낮은 일본관광객에 대한 방안이 논의되어야 함.

매력적인 상품 개발

한국여행의 주요 고려요인 및 참가활동인 '쇼핑', '음식'(2순위), '자연풍경'(3순위), '역사/문화'(4순위)와 '패션, 유행 등 세련된 문화'(5순위)를 융합한 매력적인 상품개발이 필요함.

예시1: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관광축제'

예시2: L기업의 '쇼핑+ 한류콘서트' 관광 상품

일본여행의 주요 키워드 및 강점은 '음식(일식)'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한국의 경우도 '음식'은 주요 기대사항 및 참가활동의 상위권을 차지함.

예시1: '중국 관광객의 한강 삼계탕 파티', '중국 관광객의 월미도 치맥 파티' 등과 같이 '관광+음식'을 믹스한 상품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

예시2: '드라마 속 한식', '밥집', '야식' 등 한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으로 외국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필요함.

상품개발 시, 한국여행 선택의 주요 고려사항인 전통적인 '역사/문화'(27.5%)와 현대적인 '패션, 유행 등 세련된 문화'(23.6%)를 반영해야 함.

쇼핑 외에도 한류스타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스타 콘서트, 문화와 쇼핑이 접목될 수 있는 '한류 K-POP 홀로그램', '한류 드라마'에 대한 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함.

소비지출 확대 유도

한국여행 시 가장 많이 참여한 활동이 '쇼핑'(1순위, 71.5%), 가장 좋았던 활동도 '쇼핑'(1순위, 28.0%)이라는 조사결과를 통해 한국여행의 최대 강점은 '쇼핑'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음.

방한 외래관광객의 소비확대와 방한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쇼핑장소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함.

'쇼핑장소'나 '지출방법', '할인혜택', '쇼핑장소에 대한 정보안내', 신규 마케팅 할 '쇼핑품목'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외래관광객의 주요 쇼핑품목인 '의류'(41.4%)외에도 '신발류'(14.6%), '피혁제품'(10.1%), '보석/액세서리'(7.5%)의 소비지출 확대유도를 위해 '백화점', '패션편집샵'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

그러나 외래관광객이 인지하는 쇼핑장소가 일본에 비해 다양하지 못한 점이나 공항면세점 구입율(3순위)이 비교적 낮은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일본의 경우, '편의점'(59.8%), '약국'(56.4%), '슈퍼마켓'(53.0%)이 상위권내 주요 쇼핑 장소임.

또한 PC와 카메라, 전자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전자제품점'(28.9%)과 '패션전문점'(21.0%), '아울렛'(20.0%)과 '100엔숍'(19.5%)이 있는 것이 특이점임.

조사항목의 세분화 전략

한국여행과 일본여행의 실태조사 비교 분석결과 최근 외래관광객의 행태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의 변경 및 세분화할 필요성이 있음.

조사항목 중 '쇼핑장소'의 경우 한국의 경우 '수도권 중심' 관광을 반영한 조사항목인 '명동',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일본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쇼핑장소'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됨.

한국의 경우 '쇼핑'이 관광에 있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용한 금융기관 및 결제방법에 대한 조사항목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파악됨.

조사항목 세분화 전략을 통해 최근 트랜드와 실태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는 조사가 이루어지는 노력이 필요함.

1) 방한여행 선택 시 주요 고려요인과 방일여행 기대요인의 세부사항은 부록에서 참조
2) 한국과 일본 여행의 주요 쇼핑장소 상위 10위는 부록을 참조바람
3) 방일외국인 소비동향조사의 1인 지출경비(여행 중 지출+패키지투어 참가비의 국내수입분)와 방한외래관광객 실태조사 항목의 1인 지출금액으로 비교함.
방한 외래관광객의 1인 지출경비는 FIT의 경우 거주국 여행사에 지불한 경비를 제외한 숙박비, 쇼핑비, 식음료비, 교통비, 한국여행사에 지불한 비용 등이 포함 Airtel과 패키지여행객은 개별숙박비를 제외, 단 거주국 여행사에 지불한 경비, 한국여행사에 지불한 비용과 식음료비, 쇼핑비 등이 포함되어 있음. (※ 방일 외래관광객의 1인 지출금액은 패키지여행객의 경우, 거주국 여행사 수수료를 제외한 일본에 지불되는 비용만 1인 지출금액으로 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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