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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문석:주5일 수업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팀)

조사목적 및 개요

1. 조사목적

  • 최근 내수 진작 및 서비스 산업 비중 확대, 국민 삶의 질 제고의 주요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국민관광 활성화의 제1 전제조건인 여가시간 증대 측면에서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 및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국민관광 활성화 효과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2. 조사설계

  • 조사명 : 주5일 수업제에 대한 설문조사
  • 모집단 : 대한민국 거주 만15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000명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법
  • 조사기간 : 2011년 06월 22일-06월 23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최대 ±3.1%p
  •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주요조사 결과 요약

1.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한 의견

학부모(33.7%) 및 학생(46.9%) 모두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놀토)은 주로 개인시간을 활용하며 보냄.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놀토)에 주로 하는 일로 학부모는 ‘개인시간 활용(휴식 및 여가활동’ 응답이 33.7%, 학생은 ‘개인활동(게임, 친구 만나기 등)’ 응답이 46.9%로, 주로 개인 시간을 활용하며 보냄.
  • 학부모는 다음으로 ‘가족(자녀)과 함께 기타 활동’(27.7%), ‘일(생업, 가사)’(21.8%), ‘가족(자녀)과 함께 여행’(16.8%)의 순으로 응답함.
  • 학생은 다음으로 ‘공부(학원수강, 자율학습 등)’(36.7%), ‘가족(부모)과 함께 기타 활동’(10.2%), ‘가족(자녀)과 함께 여행’(6.1%)의 순으로 응답함.
‘가족(부모)과 함께 여행’ 응답은 학부모(16.8%) 및 학생(6.1%) 모두에게서 가장 낮게 나타남.

[그림1] 학부모 및 학생의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놀토) 주활동( N=303(학부모), N=49(학생), 단위:%)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체육활동 및 가족여행이 늘어나는 반면, 예체능/체험학습 관련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소득에 따른 문화여가활동 격차도 심해질 것으로 예상함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동의함.
예상되는 변화들에 대한 동의 비율을 살펴보면, ‘지금보다 소득에 따라 문화여가활동의 격차가 심해질 것이다’(76.8%)가 가장 높아, 응답자 10명 중 7~8명은 소득에 따른 문화여가활동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다음으로 ‘지금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늘어날 것이다’(58.9%) 및 ‘지금보다 예체능/체험학습 관련 사교육이 강화될 것이다’(58.9%), ‘지금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체육활동이 늘어날 것이다’(57.8%)의 순임.

[그림2]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한 의견(긍정 응답 기준)(N=1,000, 단위:%)

전체 응답자는 지난 1년간 현 거주지(일상생활권)을 벗어난 여행을 5.0회 다녀왔으며, 그 중 학부모 및 학생의 가족여행 횟수는 4.3회임.
지난 1년간 순수관광 목적의 여행 횟수에 대해 물어본 결과, ‘2회’가 19.0%로 가장 많고, 이어서 ‘3회’(13.4%), ‘6~10회’(13.3%), ‘5회’(11.0%) 등의 순이며, 평균 5.0회의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남

[그림3] 지난 1년동안 여행 횟수(N=1,000, 단위:%)

학부모와 학생들의 지난 1년간 여행 중 가족여행 횟수로는 ‘2회’가 16.2%로 가장 많고, 이어서 ‘6~10회’(13.6%), ‘1회’(12.5%), ‘3회’(11.9%) 등의 순으로, 평균 4.3회의 가족여행을 다녀왔음.

[그림4] 지난 1년 동안 가족여행 횟수(N=352, 단위:%)

주5일 수업제를 시행할 경우, 응답자의 46.1%는 여행 횟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증가가 예상되는 여행 횟수는 2.1회임.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할 경우 여행 횟수의 변화에 대해 물어본 결과,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46.1%, ‘변화 없음’ 51.6%, ‘감소’ 2.3%임.

[그림5]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연간 여행 횟수 변화(N=1,000, 단위:%)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할 경우, 증감이 예상되는 여행 횟수 평균은 2.1회임.

[표1]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증감이 예상되는 여행 횟수(단위:회)

주5일 수업제를 시행할 경우, 응답자의 54.5%는 초·중·고 자녀의 예체능/취미/교양 관련 사교육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증가가 예상되는 비용은 11만 4천원임.
자녀가 초·중·고 재학 중인 학부모 303명에게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할 경우 초·중·고 자녀의 예체능/취미/교양 관련 사교육비용 변화에 대해 물어본 결과,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54.5%로, 10명 중 5~6명은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예체능 사교육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함.

[그림6]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초·중·고 자녀의 예체능 사교육비 변화(N=303, 단위:%)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할 경우, 증감이 예상되는 예체능 사교육비 평균은 11.4만원임.

[표2]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증감이 예상되는 예체능 사교육비(단위:만원)

증가하는 사교육비 비용으로 ‘5~10만원’(41.8%)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26~30만원’(17.6%), ‘16~20만원’(15.2%) 등의 순으로, 평균 21만 3천원이 증가할 것으로 응답함.

[그림7] 주5일 수업제 시행 시 증가하는 초·중·고 자녀의 예체능 사교육비(N=303, 단위:%)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정책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음.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응하는 각 정부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정도가 긍정적으로 응답함.
긍정 응답의 비율을 살펴보면, ‘토요일에 실시되는 방과후 학교 예체능 프로그램’(61.8%)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토요일에 일하는 부모를 위한 학교의 돌봄학교 또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프로그램’(61.5%),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학생 및 가족단위 여가문화 프로그램’(61.2%)의 순임.
정부 정책 모두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20.2%임.

[그림8]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 효과(긍정 응답 기준)
(N=1,000, 단위:%)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응하는 각 정부 정책 프로그램 참여의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긍정적으로 응답함.

[그림9]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 프로그램 참여의향(N=352, 단위:%)

긍정 응답의 비율을 살펴보면, ‘토요일에 실시되는 방과후 학교 예체능 프로그램’(59.1%)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학생 및 가족단위 여가문화 프로그램’(58.5%), ‘토요일에 일하는 부모를 위한 학교의 돌봄학교 또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프로그램’(53.7%)의 순임.
정부 정책 프로그램을 한 가지도 이용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23.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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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수 진작 및 서비스 산업 비중 확대, 국민 삶의 질 제고의 주요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국민관광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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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별별별
  • 주5일제에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참여가 많을수 있는 방법으로 좀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하내요..

    최경주    2012-04-0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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